🧭 Controller에서의 ResponseEntity<Void> 사용 – 새롭게 알게 된 점

✅ 기존 방식

• 간단한 구현에서는 아래처럼 void로 처리해도 문제가 없다:

@PostMapping
public void createDiary(@RequestBody DiaryRequestDto requestDto) {
    diaryService.saveDiary(requestDto);
}

• 문제점: 클라이언트는 서버 응답을 받아도

  정확히 어떤 상태코드가 반환됐는지 알기 어렵다.

🔍 새롭게 알게 된 점: ResponseEntity 사용

@PostMapping
public ResponseEntity<Void> createDiary(@RequestBody DiaryRequestDto requestDto) {
    diaryService.saveDiary(requestDto);
    return ResponseEntity.ok().build();  // 200 OK 반환
}

• ResponseEntity를 사용하면 응답 코드와 메시지를 명시적으로 제어 가능하다.
• 예를 들어, 저장 성공 시 200 OK, 실패 시 400 Bad Request, 403 Forbidden, 500 Internal Server Error 등을 쉽게 반환할 수 있음.
• 또한 응답 바디에 JSON 메시지나 에러 정보를 담는 것도 가능.

🧠 정리

✅ 결론

실무에서는 에러 처리, 명확한 상태 반환, 응답 메시지 제어가 중요하므로

ResponseEntity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